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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8 이유식 먹고 신난 민서 (1)
요즘 민서가 밥맛이 제대로 들었다.
특히 이유식보다는 무언가 씹을게 있는 밥을 좋아한다.
엄마 아빠 저녁 식사할 때 꼭 옆에 자리 하나 차고 앉아서 똑같은 걸 같이 먹어야만 직성이 풀린다.
조그마한 숟가락으로 흰밥덩이를 조금씩 떼어주면 어찌나 야무지게 씹어먹는지..ㅎㅎㅎ
난 민서가 벌써 이가 나온 줄 알았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기는 하다만... 정말 잇몸으로만 씹어서 삼켜도 괜찮을까 걱정이 되다가도...
소화 잘 시키고 저렇게 맛있어 하니 그냥 먹이고 있다.
오늘은 엄마가 이유식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셨다.
다시마로 낸 국물에 곱게 갈은 소고기와 브로콜리, 고구마, 흑미 등등으로 만들었는데,
씹을 것이 너무 없으면 민서가 또 안먹으니까 물넣고 살짝 끓인 밥 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낮에는 브로콜리 맛이 어색했는지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저녁때에는 벌써 적응이 되어서 한그릇을 뚝딱 다 비웠다.
먹고 나니 기분이 좋은지 다리도 흔들고... 소리도 지르고... 한다.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다...ㅎㅎ
민서 요즘, 기분 좋으면 저렇게 비명을 지른다...-_-;;
특히 이유식보다는 무언가 씹을게 있는 밥을 좋아한다.
엄마 아빠 저녁 식사할 때 꼭 옆에 자리 하나 차고 앉아서 똑같은 걸 같이 먹어야만 직성이 풀린다.
조그마한 숟가락으로 흰밥덩이를 조금씩 떼어주면 어찌나 야무지게 씹어먹는지..ㅎㅎㅎ
난 민서가 벌써 이가 나온 줄 알았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기는 하다만... 정말 잇몸으로만 씹어서 삼켜도 괜찮을까 걱정이 되다가도...
소화 잘 시키고 저렇게 맛있어 하니 그냥 먹이고 있다.
오늘은 엄마가 이유식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셨다.
다시마로 낸 국물에 곱게 갈은 소고기와 브로콜리, 고구마, 흑미 등등으로 만들었는데,
씹을 것이 너무 없으면 민서가 또 안먹으니까 물넣고 살짝 끓인 밥 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낮에는 브로콜리 맛이 어색했는지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저녁때에는 벌써 적응이 되어서 한그릇을 뚝딱 다 비웠다.
먹고 나니 기분이 좋은지 다리도 흔들고... 소리도 지르고... 한다.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다...ㅎㅎ
민서 요즘, 기분 좋으면 저렇게 비명을 지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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