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로 가는 어느 날 저녁,
출발하자마자 민서 기분이 아주아주 좋다.
흥겨운 기분을 살려주는 오늘의 노래는 '우리 모두 다같이~손뼉을~~짝!짝!'
엇.. 근데 부르다가 이게 아닌가보다.. 할아버지,할머니에게 불러드리고 싶었나보다..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불러드리기 위해 맹연습중인 민서.
이 노래의 포인트는 흥을 돋우는 마지막의 '짝!짝!'
중간즈음~ 엄마의 요청곡, '우산'도 흔쾌히 불러준다.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우리 민서, 한 번 시작하면 무한 반복이다..ㅎㅎㅎ(2011.8.4 저녁)
'MinSeo's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서의 전화통화 (3) | 2011/10/14 |
|---|---|
|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을~ 짝!짝! (5) | 2011/09/05 |
| 세수 했어요 (8) | 2011/05/15 |
| 똑똑~~오세요~~ (3) | 2011/03/30 |
-
민서어멍 2011/09/05 01:39
민서랑 같이 노래부를때가 나는 아주~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행복해~^^
하지만 민서가 워낙 혼자 부르는걸 좋아하다보니
그럴 기회가 하늘에 별따기라지...
ㅋㅋㅋ♥♥♥ -
민서둘째삼촌 2011/09/17 00:22
민서어멈 내 뭐랬어,민서는 음악적 소질이 있다니깐..
저나이에 저정도면 대단한거야,,,
간난쟁이때는 팔로 박자맞추더니,이젠 가사는 좀 그래도 박자 음정 딱딱맞추네...
한가지 소질발견했네 ^^*-
민서어멍 2011/09/20 14:16
ㅎㅎㅎ지금은 저때보다 쪼꼼더 컸다고 정말 잘불러~
가사며 음정이며 박자며 퓔이며~ㅋㅋ
요즘에는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여~음음~"
노래 부르면서 산책도 하고~ㅎ
하여튼 흥얼흥얼 우리가 아직 모르는 노래도 배워와서
부르면서 우리보고 부르래...몰라서 알려달라면
알려주다가 몇번씩 물어보면
"아니야~~~불러주세여~~"그런다~ㅋㅋ
완전 미운세살이였다가도 이쁜행동 작렬이라니깐~
일어나자마자 눈마주치면 눈웃음을 지으면서
씨~익~웃어줄때는
ㄲ ㅑ~~이맛에 힘들어도 키우는구나...싶다궁~
엉아도 잠시야~금방 이런날이 올거라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