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을~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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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로 가는 어느 날 저녁,

출발하자마자 민서 기분이 아주아주 좋다.


흥겨운 기분을 살려주는 오늘의 노래는 '우리 모두 다같이~손뼉을~~짝!짝!'

엇.. 근데 부르다가 이게 아닌가보다.. 할아버지,할머니에게 불러드리고 싶었나보다..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불러드리기 위해 맹연습중인 민서.

이 노래의 포인트는 흥을 돋우는 마지막의 '짝!짝!'

중간즈음~ 엄마의 요청곡, '우산'도 흔쾌히 불러준다.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우리 민서, 한 번 시작하면 무한 반복이다..ㅎㅎㅎ


(2011.8.4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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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어멍 2011/09/05 01:39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랑 같이 노래부를때가 나는 아주~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행복해~^^
    하지만 민서가 워낙 혼자 부르는걸 좋아하다보니
    그럴 기회가 하늘에 별따기라지...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1/09/05 01:53 address edit & del

      깜짝이야... 안자고 머해..ㅋㅋㅋ
      하긴 우리가 같이 부르면 민서가 맨날 그러지...
      '민서가~~' ㅋㅋㅋ

  2. 민서둘째삼촌 2011/09/17 00:22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어멈 내 뭐랬어,민서는 음악적 소질이 있다니깐..
    저나이에 저정도면 대단한거야,,,
    간난쟁이때는 팔로 박자맞추더니,이젠 가사는 좀 그래도 박자 음정 딱딱맞추네...
    한가지 소질발견했네 ^^*

    • 민서어멍 2011/09/20 14:16 address edit & del

      ㅎㅎㅎ지금은 저때보다 쪼꼼더 컸다고 정말 잘불러~
      가사며 음정이며 박자며 퓔이며~ㅋㅋ
      요즘에는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여~음음~"
      노래 부르면서 산책도 하고~ㅎ
      하여튼 흥얼흥얼 우리가 아직 모르는 노래도 배워와서
      부르면서 우리보고 부르래...몰라서 알려달라면
      알려주다가 몇번씩 물어보면
      "아니야~~~불러주세여~~"그런다~ㅋㅋ
      완전 미운세살이였다가도 이쁜행동 작렬이라니깐~
      일어나자마자 눈마주치면 눈웃음을 지으면서
      씨~익~웃어줄때는
      ㄲ ㅑ~~이맛에 힘들어도 키우는구나...싶다궁~
      엉아도 잠시야~금방 이런날이 올거라꿍~^^

    • 민서어멍 2011/09/20 14:17 address edit & del

      아!!!울민서 깁스 풀렀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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