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맛있게 하고 엄마 아빠 서재에서 얘기하면서 쉬는데...
민서도 떡하니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어야만 한다.
서재에서 과일이며 물 등을 먹고 있는데 민서 눈빛이 너무 부담스러운거다.
그래서 한 번 줘 봤는데...
웬걸~ 플라스틱으로 된 자기 물컵보다 더 잘먹는다..ㅋㅋ
그러고보니 유아용 보리차 대신 정수기의 생수를 더 좋아하고,
요즘 이유식은 잘 안먹어도 엄마아빠 밥먹을 때 옆에서 밥풀하나씩은 꼭 뺏어먹는다.
뭐든지 엄마 아빠를 따라하고 똑같은 걸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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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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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009/12/22 09:54
그래도.. 아직은 생수보다 보리차 주는게 좋아
어디 기사 였드라 여튼.. 생수로 주고 싶어도 일단은 끓였다 식힌 물 주는게 좋구
맑은 물보다는 연한 보리차 같은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
Derrick00 2010/01/07 23:42
보리차도 주고 생수도 주고... 다 잘 먹어 이제는..ㅋㅋ
요즘에는 쌀을 갈아서 만들어주는 이유식도 싫어하고 밥을 엄청 좋아하고 잘먹어... 아직 이빨도 없으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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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할애비(?) 2009/12/27 14:03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민서의 모습이 여러장 올라왔네!!!
부쩍 자란 모습이 대견스럽구나. 엄마가 정성을 많이 기울인 덕인 듯...
아 참! 아범의 외조와 사랑도 큰 힘이 되었겠지?
이제 균형이 맞으니 됐지? 자칫 싸움시킬 뻔 했네.
앞으로도 더욱 튼튼하게 자라는 민서의 모습과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많이많이 보여주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