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민서가 낮잠 자는 사이 모처럼 엄마 아빠는 서재에서 영화 한편을 즐기고 있었다.
근데 영화를 보다가 퍼뜩, 1시간이 넘었는데도 민서가 깨지 않고 자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오랜만에 엄마아빠 영화보는데 민서가 효도하는구나~ 싶어서 십여분정도 더 보다가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
민서 이러고 혼자 놀고 있다.
낮잠 잘 자고 일어나서 기분은 좋~은데 아무도 없고 하니, 뒹굴~뒹굴 거리다가 민서 전용 찢기책(할아버지가 주신 홈쇼핑 광고책;;)도 건드려 보고, 손수건으로 침대 모서리도 닦아보고, 만져도 보고 혼자서 뭐라뭐라 얘기도 하고...
이러고 10여분 놀다가 그래도 아무도 안오면 엄마 오라고 소리친다.
지금은 마침 우연히 혼자 노는 순간을 포착해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중간에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좋아라~ 하며 다가온다..ㅎㅎ
자고 일어나도 울지 않아서 너무 예쁘다.
근데 영화를 보다가 퍼뜩, 1시간이 넘었는데도 민서가 깨지 않고 자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오랜만에 엄마아빠 영화보는데 민서가 효도하는구나~ 싶어서 십여분정도 더 보다가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
민서 이러고 혼자 놀고 있다.
낮잠 잘 자고 일어나서 기분은 좋~은데 아무도 없고 하니, 뒹굴~뒹굴 거리다가 민서 전용 찢기책(할아버지가 주신 홈쇼핑 광고책;;)도 건드려 보고, 손수건으로 침대 모서리도 닦아보고, 만져도 보고 혼자서 뭐라뭐라 얘기도 하고...
이러고 10여분 놀다가 그래도 아무도 안오면 엄마 오라고 소리친다.
지금은 마침 우연히 혼자 노는 순간을 포착해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중간에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좋아라~ 하며 다가온다..ㅎㅎ
자고 일어나도 울지 않아서 너무 예쁘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찍어놓았던 건데.. 이것도 막 자고 일어나서 놀 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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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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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맘 2010/06/11 20:54
아 진짜 울 우진이랑 똑같은 행동을..ㅎㅎ
우진이도 침대 아래에서 사방 딩굴대면서 자는데
너무 조용해서 빼꼼이 가보면 혼자 침대랑 싸우고 있다는..ㅎㅎㅎㅎ
민서 귀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