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Life'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1/09/21 할아버지랑 공원 나들이 (4)
  2. 2010/10/05 쌍둥이 오빠들과 공원 나들이 (10)
  3. 2010/08/19 둥이 오빠들... 놀아주세요~~ (6)
  4. 2010/08/15 더워도 걱정없어요~ 할아버지가 있으니까요~ (6)
  5. 2010/04/27 봄맞이 산책 - 수원 올림픽 공원 (3)
  6. 2009/10/29 큰고모의 너무나 귀여운 민서 백일 선물 (5)
  7. 2009/10/29 벌써 민서 백일이에요~ (8)
  8. 2009/07/12 막내 시집 간 후 친정에서의 첫날밤~ (1)
  9. 2009/06/01 작은 매제 함들이날~ (8)
  10. 2009/03/24 쌍둥이 생일 축하 카드~ (2)

할아버지랑 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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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는 처가를 먼저 갔다 왔는데...덕분에 쌍둥이네, 우현네와 명절을 같이 보낼 수 있었다.


본가에 도착한 추석 당일,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쌍둥이들과 민서를 데리고 아버지와 함께 보라매 공원으로 왔다.

날도 흐리고 바람이 약간 불긴 했지만 따가운 햇볕이 없어서 오히려 아이들 놀기에는 좋았던 날씨였다.

속으로나 겉으로나 민서를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규민이에 비해, 속으로는 민서를 많이 생각해도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남자아이인 탁이.
그러나 오늘은 웬일로 민서 손을 잡아서 이끌어준다. 민서는 오빠 걸음걸이가 약간 버겁긴 해도 손잡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걸어가는게 너무너무 좋다.

옥수수 들고 V 그리는 탁이. 멋지다 ㅋㅋ

코스모스 숲에서 신난 삼남매...얘들아... 눈이 안보인다..ㅋㅋㅋ




자.. 이제 드디어 넓은 잔디밭에 도착했다. 공 하나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없다!!

여기서도 성격 나온다... 민서도 챙기긴 해야 하지만 얼른 공을 차고 싶은 탁이와 민서가 잘 놀 수 있게 배려해 주는 민이가 보인다.

이렇게 잘 놀아주고 잘 챙겨주는 오빠가 둘이나 있으니 맘이 든든하다. ^^

오빠들이 멀~리 공을 차면, 민서는 달려가는게 일이다. 그치만, 그것도 너~~무 좋단다. ㅋㅋㅋ

운동장에 있는 밧줄로 자세도 한 번 잡고..ㅎㅎ


한~참 놀고 난 후, 이제 집에 갈 시간이다.

마지막은 언제나 할아버지가 사탕을 사주신다. 이제 할아버지의 구령에 쌍둥이는 물론 민서도 제법 자세가 나온다.

민서는 마지막 차렷! 구호도 못듣고 열중쉬어 자세로 달린다...ㅋㅋㅋ

할아버지가 주신 사탕을 맛있게 먹고 있던 민서. 갑자기 할아버지를 부르면서 달린다.
왜 그런가 했더니 할아버지랑 손잡고 가고 싶었던 것. 전화할 땐 통화도 잘 안하더니 사탕 하나에 할아버지한테 완전 녹았다..ㅋㅋㅋ

할아버지가 가장 하고 싶으신 것.


사실 본가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나가자고 했을 때는 너무 피곤해서 억지로 나온 느낌이 좀 있었는데, 막상 나와서 이렇게 신나게 노는 것을 보니 신기하게도 피곤한 것이 없어졌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런 이유로 온갖 힘든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가족들이 모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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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어멍 2011/09/22 13:47 address edit & del reply

    음~~~따뜻해~
    완전좋아~^^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1/10/25 07:19 address edit & del

      아주아주 따뜻하지?? ㅋㅋ

  2. 작은고모 2011/11/10 17:28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 뛰는거 너무 기여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여워~~~

  3. 김진영 2011/11/12 12:32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QTV 수퍼내니 코리아 김진영작가라고합니다.
    다름아니라 저희는 육아코칭전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벌어지는 늘상 볼수 있는 일들을 전문가 선생님과 함게 이야기 나누는
    가정에 육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첫방송은 지난 주 11월8일 화요일 밤 11시에 되었구요 인터넷에 들어가면 그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저희가 또 다둥이 쌍둥이 가족을 찾고 있다보니 아이들 사진을 보고 이렇게 연락 드리는데요
    어머님과 꼭 통화를 하고싶어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멘시지를 남겨드려요

    어머니 연락 꼭 주실거죠? ^^
    좋은 하루 되시고요
    편하신 시간에 연락 부탁드릴게요

    김진영 작가 010-4314-9596 / supernanny1@naver.com

쌍둥이 오빠들과 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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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본가에 삼남매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본가에 도착했을 때는 쌍둥이네 가족들이 이미 와 있었는데,
둥이들과 민서를 기다리시던 우리 아버지, 마음이 급하시다.

짐도 풀기전에 아이들 데리고 나가자고 하신다..ㅋㅋ

마침 날씨도 좋아서 집앞에 있는 보라매 공원으로 고고~~!!

그러고 보니, 민서 걸음마 시작하고 보라매 공원은 첨이다.
무릎보호대까지 채워서 풀어놨더니 엄청 좋아라 하면서 여기저기 다 참견하고 다닌다.

대인배 민서, 넘어지는 것쯤 별거 아니다 ㅋㅋㅋ


공원 뒷쪽으로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 만들어진 건물이 있고 그 앞에 헬리콥터가 한 대 전시되어 있다.
둥이들이 보자마자 뛰어갔다.


사진 찍을 때마다 웃으라고 해서 '하하하...' 하긴 하는데, 웃지는 않는 민이. 그치만 동영상이란다..ㅎㅎ


어느새 친해진 규민이와 민서. 민이가 참 섬세하고 배려를 많이 하는 성격인 듯 하다.
민서가 넘어지자 달려와서 일으켜 세워주고 같이 손잡고 간다.

중간쯤, 또 넘어졌을 때 둘이 하는 대화가 압권. (소리가 작은데... 잘 들어보면 들립니다..;;)
* 규민 : 괜찮아?
* 민서 : 에!! (대답임..;;)
* 규민 : 괜찮아?
* 민서 : 에!!

그러고 나서 둘이 손잡고 잘 가다가... 할아버지 흉내내며 다른 곳으로 가는 민이... 민서가 약간 서운했나보다.
* 민서 : 아우~ 워해~!! (아마도.. 오빠 뭐해!! 정도 어감?? ㅋㅋㅋㅋ 끼워맞춘듯 해도 계속 들어보면 정말 그렇게 들린다..;;)


여기 저기 참견하던 민서가 다리가 좀 아팠나 보다.
털퍼덕 주저앉아서 쉬고 있는데... 민이가 살며시 와서 곁을 지키고 있다. 감동~~!!

나중에도 이렇게 서로 의지하고 도우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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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어멍 2010/10/05 15:11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아이들~
    이뻐~이뻐!~이뻐죽겠써~~~
    으하하하~^0^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10/25 17:11 address edit & del

      이래서 키울 수 있는 거지 ㅎㅎ

  2. 규둥마미 2010/10/05 17:07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랑 민이랑 같이 손잡고 가는거 감동인데??? ^^
    아이들이 벌써 민서랑 놀고싶다고 보고싶다고 난리야..
    자주자주 보여줘서 정말 친하고 잘 챙겨주는 아이들이 되게 하자궁~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10/25 17:09 address edit & del

      아아.. 이번에 같이 놀게 해주려 했는데 민서가 아팠어..;; 담번에는 꼭~~!! ㅎㅎ

  3. 작은외삼촌 2010/10/08 18:43 address edit & del reply

    낮은 포복으로 박박 기어다니더니 이젠 제법 잘 걷는구나.
    좀 있으면 또 화장한다고 엄마꺼 덕지덕지 바르겠구나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10/25 17:09 address edit & del

      ㅋㅋ 안그래도 모든걸 따라해요... 베이비로션 손에 주면 두손으로 발라서 얼굴에 토닥토닥...
      벌써부터 여자라구..ㅎㅎㅎ

  4. C 2010/10/18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흙. 동생을 돌봐주는 남자아이라니
    정말 흔치 않아 >.<
    으흠.. 귀여운 민서같은 여동생이면 잘 돌봐주었을라나 ㅜ.ㅜ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10/25 17:11 address edit & del

      오랜만이네~~ㅎㅎ
      쌍둥이인데 성격은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
      나중에 아이들이 서로 잘 어울렸음 해^^

  5. 우진맘 2010/12/14 14:36 address edit & del reply

    아우아우너무귀여워요!!!
    저런 맛에 애들 셋, 넷도 낳아 키우는거겠죠???ㅎㅎ
    요즘 둘째 계획이 있긴한데 맘대로 안되는;;;ㅎㅎ
    우진이도 나중에 저런 오빠야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바람이;;;ㅎㅎ
    저런 딸 낳고 싶어요 언냐..ㅎㅎㅎ

    • 민서어멍 2010/12/16 12:29 address edit & del

      우리도 이제슬슬 둘째 준비하려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낳을려나 보네여~ㅎㅎ
      우진이도 의젓한 오빠야가 될거에여~
      이번에는 우진네는 딸!!화이팅!!~
      민서네는 아들!!화이팅!!~^^ㅋㅋ

둥이 오빠들...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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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둥이들과 민서가 만나는 순간을 매우 기대했었다.

민서는 워낙 언니오빠들을 좋아하고 활발하기에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놀아달라고 할 거라 예상을 했고, 둥이들도 미국에 있을 때 모니터로 민서 보면서 예뻐했었다는 말을 들어서였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민이랑 탁이랑 손잡고 걸어가는 사진에서는 감동~~!! 언젠가는 그 사이에 민서도 있겠지~~ 하고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서로 의지하며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둥이들. 나중에는 이 사이에 민서가 있어야 한다 둥이들아~~^^


더보기



이제 시간이 흘러 둥이들과 민서가 처음 만나던 날~~
민서는 예상대로 둥이오빠들한테 달려들었는데... 너무 달려들었었나보다..=.=;;
둥이들이 민서를 피해서 도망다니고 같이 안놀아주는 것이다!!!

에구에구... 기대가 약간 어긋났지만 뭐 첨부터 그러기는 어렵겠지... 그래도 약간 서운하던 찰나~
하루 이틀 지나면서 둥이들이 민서를 챙겨주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날은 기어다니는 민서에게 둥이들이 첨으로 눈높이를 맞춰서 같이 기어다니기 놀이를 했다.
민서... 오빠들이 관심 가져주고 같이 놀아주니까 좋~~단다...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아진 민서... 오빠들한테 뽀뽀세례다... 근데 둥이오빠들은 침 닦느라 바쁘다...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민서 잘 챙겨주면서 사이좋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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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둥마미 2010/08/23 22:48 address edit & del reply

    에공.. 미안해라~
    민서는 좋다고 쫓아다니는데 민이탁이가 잘 호응을 안해주네.. ^^;

    민서가 조금만 더 커서 말도 하고 같이 뛰어다니면 아마 더 잘 놀겠지...
    그리고 더 자주보고...

    우리 민서 이제 아장아장 잘 걷나???
    또 보고싶어요~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08/25 16:49 address edit & del

      아냐아냐~~ 나중에는 잘 놀았잖아..ㅋㅋ

      민서는 이제 다리 힘이 좀 생긴 것 같긴 한데, 별루 걸어다니려는 의지가 없어보여..;;;

  2. 작은고모 2010/09/02 09:17 address edit & del reply

    인제 미자도 따라다닐꺼야~그때는 집이 너무 좁겠는걸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09/03 14:58 address edit & del

      밖에서 놀아야지 뭐..ㅋㅋㅋㅋ 얼른얼른 나와라~~~^^

  3. sandy 2010/09/06 23:30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넘 이쁘당 선일이 더 정신줄 노았겠네~ 후훗

    • 민서어멍 2010/09/08 12:43 address edit & del

      이번 일욜날에도 가족모임이였거덩~
      민서 완죤 쌍둥이 오빠들 졸졸졸~~
      이제 잘걸어다녀서 다행이야~
      저번만해도 기여다니니깐
      민서가 힘만들고 속상해 했는데..
      언니!~놀러와~민서 고속주행하는거 봐야지~
      ㅎㅎㅎㅎㅎ^^

더워도 걱정없어요~ 할아버지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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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더운 날씨이긴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기 전인 7월 말까지만 해도 너무~너무~너무~ 더운 날의 연속이었다.

집의 창문을 전부 열어놓아도 후끈한 바람이 불고,
잠깐씩 소나기라도 오는 날은 시원한게 아니라 습도까지 높아서 후덥지근 하기만 하다.

이런날은 수영장이 있는 본가로 가는 것이 최고!!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수영장으로, 8층 정원에 있는 어린이용 풀장이다.

7월 말에 아이들 방학에 맞춰서 개장한다고 민서데리고 오라고 하시길래, 얼~른 갔다. ㅋㅋㅋ

더위 많이 타는 민서도 시원~하다 ㅎㅎ

뒷모습만 보면 자세가 제대로~~


아버지께서 삼남매를 전부 호출하셨다. 덕분에 매제들과 쌍둥이들까지 같이 놀았다.

큰매제와 규탁이. 좋~댄다..ㅋㅋ

탁이, 민이(탁이 머리위에 살짝..;;), 그리고 민서

규민이도 좋아라~~

^^

이제 규탁이는 할아버지랑 놀자~~



할아버지가 민서 시원하라고 튜브에 태워서 끌어주신다. 민서, 자세 나온다;;

한동안 물놀이를 했으니 이제 간식 타임이다.
점심도 많이 먹고 나왔는데,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도 금방 배가 고파진다. 민서도 배가 고픈가 보다. (항상 고프긴 하지만..;;)

아기용 뻥튀기 먹는 민서

시원~해요 엄마~~

세 모녀. 시집가고 애엄마여도 친정에만 오면 항상 어리광이다.


다음 날은 식구들 모두 다시 한번 돌잔치 했던 '리틀 피에스타'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다행히 이 곳 매니저가 지난 번에 무료 시식권을 많이 챙겨줘서 공짜로 가족 모임을 잘 하고 왔다.
여기 음식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어서 맘에 든다. 특히 초밥과 회가 맛있어서 좋다.
단, 음식사진은 없다..ㅋㅋ

폴라로이드 사진 인화되기를 기다리면서...ㅋㅋ

전체 가족 사진. 내년이면 아마 2명이 더 늘어나 있을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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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둥마미 2010/08/23 22:50 address edit & del reply

    내년에 2명이라니... 혹시??? ^^

    어휴~ 저 부담되는 사진 조금만 있다가 내려주면 안될까??? (세모녀사진..)

    외삼촌이 사준 튜브가지고 우리 둥이 얼마나 잘노는지 몰라요.. 고마워요~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08/25 16:47 address edit & del

      뭐 그럴지도 모른다는 거지..ㅎㅎ
      난 저 사진 괜찮더만.. 맘에 안들어?? ㅎㅎ 정 그러면 내려 줄께..ㅋㅋ

  2. 작은고모 2010/09/02 09:21 address edit & del reply

    어후...우리 인제 정말 대식구구나...세모녀 사진 보니까 딸이 둘은 있어야겠는걸....미자랑 미자2랑 미돌이까지 낳아야하는건가?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09/03 14:59 address edit & del

      일단 미자부터...;;
      그래도 입덧을 잘 넘겨서 다행이야~~^^

  3. sandy 2010/09/06 23:33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 땡땡이 후드티 원츄~ 넘 기여워~

    가족모임 자주하는구나~ 부러우이~ 난 부산이야 가야만... 내 동상볼수 있는데...

    • 민서어멍 2010/09/08 12:40 address edit & del

      우진이 엉아가 부산에 있으니깐..
      가까이 살면 놀러갈텐데 말야!~^^
      호연이 승연이 많이 컸을텐데..
      보고싶다~~~~~

봄맞이 산책 - 수원 올림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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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온가족이 본가에 모두 모여서 보라매공원으로 봄꽃놀이 가기로 한 날...
그러나 아쉽게도 모이지는 못하고 민서 막내고모만 민서 보려고 수원까지 왔다.

바람은 좀 불지만 너무나도 화창한 날이 아까워서 집 앞에 있는 수원 올림픽공원 으로 바람이라도 쐬러 나왔다.
(이름은 같지만... 서울에 있는 올림픽 공원을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수원시청 앞에 있는 작은 공원이다.)

민서도 중무장한 유모차에 태워서 밖으로 나왔다.

햇빛이 강해서 햇빛 가리개에... 바람도 많이 불어서 레인커버까지... 중무장했다..;;

작은 고모 힘들까봐 안나간다고 했던 울자기님도 막상 밖에 나오니 마냥 신났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유모차의 레인커버를 씌워서 나오긴 했는데, 날이 워낙 좋으니까 민서에게도 햇빛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커버를 열어주었다. 그치만 추우니까 엄마 옷으로 덮어줬더니...ㅋㅋㅋ 망토처럼 얼굴만 나왔다.

공원은 작고 경사는 급하지만 산책로는 비교적 잘 꾸며 놓은 듯 하다.


1시간 정도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했더니 좀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배가 출출하다.
민서와 같이 가니까 사람없는 시간이어서 오히려 잘됐다 싶기도 하고..;;

장소는 예전 민서 100일 갓 지나자마자 엄청나게 고기고파하는 울자기님과 같이 갔던 인계동 맛집, '봉구네삼겹살'
분위기랑 이름이랑 웬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작은 고모가 살짝 투덜댔지만;; 고기 맛은 정말 괜찮다.

아빠, 엄마, 고모 식사하시라고 식당 오자마자 깊~이 잠드심...

거의 다 먹으니까 일어나서 배시시~ 웃고 있다. 아이 착해~~ㅋㅋ


배불리 먹고 다시 집으로~~
유모차에 앉아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민서는 오늘 옷에 신경 좀 썼다.


계획에 없던 급 나들이였지만, 산책도 기분좋게 하고 맛있는 것도 즐겁게 먹은 날이었다.
다음 번에는 꼭 온 가족이 모여서 보라매공원으로 소풍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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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고모 2010/04/27 05:34 address edit & del reply

    먹는거는 올리지 마란 말야.. --; 특히 돌판에 올라가 있는 김치와 삼겹살이라던지..
    밥볶아먹는 얘기도 하지 말아~!!!

    민서는 나날이 더 귀여워지고 이뻐지네~
    위에 사진 세장 쪼로록 있는 거 나중에 이모 한장 인화해서 줘요~ 지갑사이즈로다가~!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10/04/28 12:19 address edit & del

      정~말 맛있었다구~~ㅋㅋㅋ
      얼른 한국 와라...오빠가 사줄테니~~

      그리구 이모가 아니라 고모라구~~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komwall BlogIcon 꼼지 2010/05/04 15:47 address edit & del reply

    우아 민서 너무 많이 컸다. 예쁘다
    우리도 봄 가기 전에 완전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중이야~~

    놀러가자 놀러가자

큰고모의 너무나 귀여운 민서 백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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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미국에 있는 민서 큰고모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오빠~ 민서 백일 축하해~~^^ 큰고모가 멀리있어서 따로 해줄 건 마땅히 없고, 작은 선물 보낼께~"

고맙게도 멀리 떨어진 미국에서도 민서 백일을 챙겨주려고 선물을 보낸 것이다.

오늘 도착해서 풀어보았는데... 푸하하하하... 너~~~무 귀엽다...ㅋㅋㅋ

민서 큰고모가 보내준 선물세트~

엄마가 보자마자 '민토'로 이름붙였다..ㅋㅋ 민서가 조금만 크면 항상 지니고 있을듯...^^

아니... 이런 예쁜 신발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거야~~^^;;

고마워~ 동생~~^^

엄마가 민서 백일 선물로 사준 옷... 같이 입히면 예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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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둥마미 2009/10/29 04:32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도착했구나~ 선경이한테 들었엉.. 세관에서 전화왔었다며??? --;

    암튼 맘에 든다니 다행이야.. 잘 맞나 모르겠네? 약간 크지?
    민서가 짜증 안낸다면 입고있는 모습도 보고싶어.

    토끼는 우리 둥이가 어렸을때 물고빨고 하던건데.. 깨끗이 빨아서 보낸거얌.. 괜찮지?
    보들보들 귀여워서 우리 민서에게 더 어울릴것 같애.

    민서 빨리 보고싶다아~!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11/01 11:06 address edit & del

      별거 아닌 일로 엉뚱하게 세관에서 시간을 소비했지 뭐야..ㅋㅋ
      옷 너~무 예쁘다... 잘 입힐께..
      고마워~~^^

  2. 작은고모 2009/10/29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옷 드디어 온거야? 완전 예쁘다~입힌 사진도 올려줘~~엄마가 사준 옷도 완전 락샤리한걸~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11/01 11:06 address edit & del

      엉.. 조만간 같이 찍어서 올릴께~ㅎㅎ

  3. 셋째 삼촌 2009/11/22 21:49 address edit & del reply

    어이!!! 조카님들...

    느그들 끼리만 노냐? 나도 선물 받을 줄 안다 선아야!

    멀리서 조카 100일도 챙기고 하는거 보면 철이 들긴 든거 같은데...

    삼촌 안챙기는거 보면 아직 어린애 같기도하고 말이야.

    여하튼 요즘 둥이 잘크고 있지? 이서방도?

    민서 모습 보느라 너네집 방문은 더 뜸해질테니 이해해라. ㅎ ㅎ ㅎ

벌써 민서 백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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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은 민서가 우리 곁으로 온 지 백일이 되는 날이다.
거창하게 백일 잔치를 준비한 것은 아니고,
양가 부모님을 초청해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민서 백일을 축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작은 고모가 해준 분홍 머리띠에요~


예쁜 치마도 입고~백일 잔치 하러 가요~~


백일 기념으로 먼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근데, 민서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지... 웃지를 않는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민서야...어디 보고 있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도 같이 한 컷~!
이 날 외할아버지는 민서를 손에서 놓지 못하셨다...너무너무너무 좋으신가보다...ㅎㅎㅎ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외할아버지 너~무 좋아하신다..ㅋㅋ

할아버지 역시 민서를 보시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셨다.

좋아하시는 건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에요~

엄마 아빠와도 함께 한 장~~

우리가 한 가족이 된지 벌써 백일이라구요~~


민서 백일상이니만큼 민서 독사진도 찍었다. 엄마의 협조를 받긴 했지만, 제법 잘 앉아 있는다.

엄마 도움으로 민서 독사진... 밑에는 백일 기념 떡케잌이랍니다

할머니가 해주신 민서 백일 반지

할아버지,외할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분들께서 주신 민서 백일축하금... 엄마가 제일 좋아한다ㅋㅋㅋ


백일을 맞이하며 준비했던 떡과 음식들...

원래는 독사진을 찍기 위해 '범보의자'라는 아기용 의자를 주문했었는데... 시간이 약간 어긋나서 집에 오고나서야 배송이 되었다.
민서를 앉혀주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와~~ 내 의자다~~^o^


저녁에는 피곤했는지 이렇게 곤히 자고 있다.

요즘 민서는 이렇게 잔다.
춥지 않도록 밑에는 작은고모 할머니가 주신 노란 담요를... 위에는 침받이용 손수건을...발에는 이제 작아지려 하는 발싸개를...
아, 그리고 첨 태어났을 때 하던 분홍 속싸개는 꼭 다리 아래에 깔아줘야 한다. 다리를 어디에든 처~억 걸쳐야만 잠이 잘 든다...웃겨...ㅍㅎㅎㅎ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란 민서야... 고맙다^^
천사같은 민서를 우리에게 안겨주고, 귀엽고 무탈하게 잘 길러준 울자기님... 고마워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세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보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장인어른, 장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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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k1009.tistory.com BlogIcon 솔솔솔 2009/10/29 00:47 address edit & del reply

    백일 축하해요~ 울 아들도 10월 18일이 100일이었어요~
    가끔 들러 육아정보도 나누고 아이들 크는 이야기도해요~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11/01 11:06 address edit & del

      네.. 감사합니다.
      종종 방문해주세요^^

  2. 규둥마미 2009/10/29 04:36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얼굴보니 좋네~
    아빠, 엄마, 오빠, 언니... 모두들 얼굴이 좋아보여서 다행이얌... ^^
    나만 이곳에서 얼굴이 쪽 빠져서 있는거얌??? ㅋㅋ

    범보의자 좋아? 난 안써봐서...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11/01 11:10 address edit & del

      범보의자 민서가 정말 좋아라 하는 아이템이야...
      울거나 땡깡부리다가도 여기에 앉히기만 하면 금방 진정돼..;;
      근데 아직 허리에 무리갈까 싶어서 잘 앉히지는 않고, 앉혀도 10분 넘기지는 않아.
      근데, 의자가 작아서 돌까지도 못쓸거 같긴 해..ㅎㅎ

  3. 작은고모 2009/10/29 12:55 address edit & del reply

    반지가 멋진걸? ㅎㅎ민서 얼굴이 더 통통해진거같애~ 기여워~^^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11/01 11:10 address edit & del

      민서한테는 금이 어울린다니깐..ㅎㅎ
      요즘에 살이 더 올라서... 눈도 작아지고 보조개도 잘 안보여..;;

  4. 이깽 2009/10/29 22:04 address edit & del reply

    아..백일.. 잊었어요..정신이 없어서.. 언니가 결혼식장에서 딱 102일이라고했을때도..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 우리 민서 백일 축하해용~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11/01 11:11 address edit & del

      ㅋㅋ 고마워요...
      벌써 신혼여행 갔다왔군요~~ 결혼 축하해요^^

막내 시집 간 후 친정에서의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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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결혼 후 신혼여행 갔다와서는 먼저 신부측 친정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그 다음날 신랑측 집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막내도 역시 신혼여행 갔다가 곧바로 우리 집으로 오게 되었다.

오기 전날, 어떻게 환영을 해줄까 하다가, 풍선으로 신혼방을 꾸며주자는 의견이 나왔다.
마침 일본에서 오신 작은 이모님도 좋아하시면서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는데 열심이셨다.

현관에 붙인 smile~

방 문에도 하나 붙여두고~ㅋㅋ


사실 신혼집은 따로 있고, 여기는 원래 막내가 쓰던 방이지만 인사드리고 하루 머무르게 될 방이다.

새벽 1시 넘어서까지 이렇게 방 곳곳을 풍선으로 꾸며놓았다.

아래 사진은 큰고모님께서 새출발하는 신혼부부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힘드셨을텐데 직접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모든 사람의 축복 속에 출발한 신혼부부가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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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내고모 2009/07/30 13:05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업데이트못한 사진을..오빠가 다해줬네 ㅋㅋㅋ

작은 매제 함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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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결혼날짜를 받아 놓고, 이날은 매제가 함들이를 하는 날이다.
원래는 매제 친구 중에 아들 놓고 잘 사는 친구가 함을 짊어지고 들어오는 '함진아비'역할을 하는 것이라는데, 요즘은 대부분 신랑이 직접 가지고 온다. 작년에 나도 그랬고 ㅎㅎ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우선 부모님께 절 하고...

막내, 작은 매제

신났네~~

처음 박깨고 들어올때 설정 샷!


박을 시원하게 깨고 들어와야 잘 산다던가.. 깰 때는 미처 사진을 못 찍고, 나중에 설정으로 찍었더니 좀 어색하다ㅋㅋㅋ

함 받기 위해 준비했던 떡시루(봉채떡이라고 함)

어머니께서 매제에게 떡을 먹이기 위해 그릇으로 떡을 떼어내고 계신다. 붉은 팥고물은 붉은색이 액을 면하게 해준다는 의미이고, 대추는 아들을, 밤은 딸을 상징한다고 한다.


사위에게 떡을 먹이시는 어머니

한 번 하시더니 신나셨다..ㅎㅎ 다시 한 번 더!!

매제가 가지고 온 함 내용물...'봉채'라고 한다더라..;;



함 안에는 이것 저것 시댁에서 준비해준 예물이 들어 있었고, 그와 더불어 중요한 사주 및 혼서지가 있었다.

자, 이제는 맛있게 저녁식사 하는 시간!! 어머니께서 하루 종일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저녁상이다.

먼저 장인어른께 술 한잔 올리고..

마침 작은 아버지께서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한 상 가득~

매제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닭볶음탕

건너편에는 과일 샐러드가 있었는데.. 키위 소스가 예술!

부추와 어우러진 소고기 요리도 있고~

여러 가지 전도 있다

아몬드, 호두가 어우러진 멸치 볶음도 일품~

잣으로 하트를 그리셨네~

매제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약식.



더불어, 큰 고모님께서는 선경이 결혼을 축하한다고 그림을 보내주셨다. 작은 병풍을 만들어 놓으면 매우 운치 있을 것 같다.

조롱박

난초

국화

대나무

포도

매화

정말 커다란 선물을 주셨다


이제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길 기원한다.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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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ndy 2009/06/16 16:52 address edit & del reply

    우앙 들어왔다가...음식보구 힘들어졌어..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06/22 13:04 address edit & del

      나중에 한국 나오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2. 규둥마미 2009/06/19 01:56 address edit & del reply

    메인 화면의 오빠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 ^^;
    재밌었겠다... T.T 나두 엄마 닭도리탕먹고싶어~
    행복해하는 막내 부부를 보니 좋아.. 글구..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닮은것 같네...ㅋㅋ
    귀여운 부부얌~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06/22 13:04 address edit & del

      이제 결혼하고 신혼집으로 들어갔어..ㅎㅎ
      내년쯤에는 우리 삼형제 식구들 다 같이 볼 수 있을까??

  3. 막내고모 2009/07/30 13:08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애들만 셋이야...엄청많아...우리집 오면 다 꾸겨져서 앉아야해...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10/17 06:55 address edit & del

      조금만 더 있으면 넷이 되어야지..그치?? ㅋㅋ

  4. 원기삼촌 2009/10/16 22:02 address edit & del reply

    네 홈피에 들어와 이곳저곳을 돌아보니 이거 관리하기도 만만치 않겠네...
    그래도 집안 행사의 영상을 기록관리 차원에서 이곳에 "Family Life" category를 신설해서 올리면 어떨까 하는데 쥔장의 생각은????

    • Favicon of http://www.lab700.net BlogIcon Derrick00 2009/10/17 06:56 address edit & del

      네.. 좋은 생각이십니다...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쌍둥이 생일 축하 카드~

|
3월 25일은 쌍둥이 조카들 - 규민,규탁- 의 두번째 생일이다.
지금 미국에 있어서 직접 축하해 주지 못하지만, 카드로나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어머니랑 선경이가 카드를 준비했다.

쌍둥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카드를 찾아봤는데, 맘에 꼭드는 것이 없어서 직접 만드셨다고 한다.
요즘 쌍둥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무당벌레도 붙여놓고... 원숭이들이랑 꿀벌들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규민*규탁 생일 축하 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규탁아~ 안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규민아~ 안녕~~


나중에 카드 도착한 다음 들어보니,
규민이는 몇번씩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5번이나 읽어준 다음에나 만족한 표정이 되었다고 하고,
규탁이는 직접 손에들고 "규탁이꺼~~"하면서 달라고해도 안주고 계속 돌아다니면서 신나했다고 한다.

나무에 매달려 있는 원숭이가 위태롭게 보였는지, "원숭이~ 조심해~" 이러면서 말이다..ㅎㅎ

얼른 미국에서 돌아와서 귀여운 조카들 자주 봤음 좋겠다.
(근데, 돌아오면... 미운  네살이긴 한데..;; 우리 수리 잘 챙기고 놀려나 모르겠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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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rrick.myid.net/ BlogIcon derrick 2009/04/12 23:40 address edit & del reply

    선아가 써놓은 둥이들 후기...귀엽다!! ㅎㅎ
    http://blog.naver.com/mibi0305/30045859469

  2. 규둥마미 2009/04/25 13:07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아들들을 위한 카드가 떡하니 오빠의 홈피에 소개되어있으니...
    좋은걸??? ^^*
    우리 둥이들 수리 엄청 챙길꺼야..
    여자를 좋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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