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02/23 손수건 까꿍 놀이 (2)
- 2010/02/23 민서의 하루하루~
- 2010/02/12 노민서~~ 네~~!!(응~~인가??) (6)
- 2010/02/12 백일사진 찍었어요~ (4)
이제 8개월째 들어선 민서, 엄마 아빠랑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다 안다.
손수건 한장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엄마 아빠가 까꿍~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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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민서의 외증조 할머니께서 민서 사진이 보시고 싶다고 우리에게 주문을 하셨다.
매일 민서를 보시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마음을 민서 사진으로나마 달래고 싶으셨나보다.
사실 미리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우리 생각이 짧았다.
해서, 민서 아빠와 엄마는 지금까지의 민서 사진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왕이면 잃어버리기 쉬운 사진보다는 포토북으로 드리기로 결정했다.
편집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해놓고 보니 제법 괜찮다.
민서 태어나면서부터 100일까지의 중간 성장앨범을 공개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민서 포토앨범 보기
매일 민서를 보시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마음을 민서 사진으로나마 달래고 싶으셨나보다.
사실 미리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우리 생각이 짧았다.
해서, 민서 아빠와 엄마는 지금까지의 민서 사진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왕이면 잃어버리기 쉬운 사진보다는 포토북으로 드리기로 결정했다.
편집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해놓고 보니 제법 괜찮다.
민서 태어나면서부터 100일까지의 중간 성장앨범을 공개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민서 포토앨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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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서와 대화하는 맛이 있다.
아직 단어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싫고 좋은 의사표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자신을 부른다는 것을 안다.
네~~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응~~ 하는 소리 뿐이지만 일주일 전에도 이런 반응이 없었기에 더더욱 신기하다...ㅎㅎ
민서야~ 라고 하면 반응이 시원찮다가도 노민서~ 하면 응~ 한다..ㅋㅋ
아직 단어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싫고 좋은 의사표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자신을 부른다는 것을 안다.
네~~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응~~ 하는 소리 뿐이지만 일주일 전에도 이런 반응이 없었기에 더더욱 신기하다...ㅎㅎ
민서야~ 라고 하면 반응이 시원찮다가도 노민서~ 하면 응~ 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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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백일은 벌써 훠~얼씬 지났지만... 백일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다.
처음에는 스튜디오에서 찍은 50일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그냥 전문가한테 돈주고 성장앨범 찍을까...하다가
아마추어라도 아빠가 직접 찍어주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내가 찍어주기로 했다.
여러 군데 고심하다가 고른 곳은 스튜디오를 빌려서 셀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레몬테라스' 스튜디오.
저렴한 가격으로 조명 시설이 되어 있는 스튜디오는 물론, 아기 옷, 렌즈, 카메라 등 필요한 모든 것을 빌릴 수 있는 곳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요금을 더 내야 하긴 하지만..;;)
100일사진은 꼭 100일이 아니라 애기가 목을 잘 가눌 수 있을 때 찍으라고 해서 120일 때쯤 해서 예약하고 갔다.
처음 찍은 사진들... 민서가 아직 쌩쌩해서 기분도 좋고 사진도 잘 나왔다.
푹신푹신해서 그런지 큰 곰이 맘에 들었나보다.
겨울이니까 털모자랑 목도리도 분위기도 내 보고^^
털모자만으로도 멋진 사진이 나온다~
그.러.나... 1시간정도 찍고 나니 힘들었는지, 이렇게 곯아 떨어졌다....ㅋㅋㅋ
더 이상은 진행하기 힘들어서 스튜디오 한 쪽에 있는 침대에서 일단 재웠다.
엄마도 힘들어서 민서 잘 때 잠깐 낮잠^^
30분 자고 일어났다고 또 기분이 좋아졌는지... 다시 활짝 웃는다
숲속 컨셉. 그러나 민서는 이제 한계다.
더 이상은 싫어요~~ㅜ.ㅜ
처음에는 스튜디오에서 찍은 50일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그냥 전문가한테 돈주고 성장앨범 찍을까...하다가
아마추어라도 아빠가 직접 찍어주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내가 찍어주기로 했다.
여러 군데 고심하다가 고른 곳은 스튜디오를 빌려서 셀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레몬테라스' 스튜디오.
저렴한 가격으로 조명 시설이 되어 있는 스튜디오는 물론, 아기 옷, 렌즈, 카메라 등 필요한 모든 것을 빌릴 수 있는 곳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요금을 더 내야 하긴 하지만..;;)
100일사진은 꼭 100일이 아니라 애기가 목을 잘 가눌 수 있을 때 찍으라고 해서 120일 때쯤 해서 예약하고 갔다.
처음 찍은 사진들... 민서가 아직 쌩쌩해서 기분도 좋고 사진도 잘 나왔다.
푹신푹신해서 그런지 큰 곰이 맘에 들었나보다.
겨울이니까 털모자랑 목도리도 분위기도 내 보고^^
털모자만으로도 멋진 사진이 나온다~
그.러.나... 1시간정도 찍고 나니 힘들었는지, 이렇게 곯아 떨어졌다....ㅋㅋㅋ
더 이상은 진행하기 힘들어서 스튜디오 한 쪽에 있는 침대에서 일단 재웠다.
엄마도 힘들어서 민서 잘 때 잠깐 낮잠^^
30분 자고 일어났다고 또 기분이 좋아졌는지... 다시 활짝 웃는다
숲속 컨셉. 그러나 민서는 이제 한계다.
더 이상은 싫어요~~ㅜ.ㅜ
두어시간 찍는 것인데도 아직 어린 민서에게는 힘든 과정이었나보다.
집에서는 그렇게도 활짝 웃고 그랬는데도 여기서는 웃는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았다.
일단 백일 사진은 여기까지...
앞으로 200일 사진, 돌사진까지 찍은 후 성장앨범을 만들 계획이다.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빠,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앨범을 민서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집에서는 그렇게도 활짝 웃고 그랬는데도 여기서는 웃는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았다.
일단 백일 사진은 여기까지...
앞으로 200일 사진, 돌사진까지 찍은 후 성장앨범을 만들 계획이다.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빠,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앨범을 민서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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