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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1 큰고모가 사주신 꼬까옷, 꼬까신발~ 우훗~ (8)
- 2009/11/01 민서의 개인기 - 엄마 아빠 따라 웃기 (2)
요즘 민서가 엄마 아빠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한 가지 생겼다.
다른 때는 어림도 없는데,
저녁 식사 시간만 되면 엄마 아빠 편하게 밥먹을 수 있도록 혼자 누워서 기다려 주는 것이다...ㅋㅋㅋ
물론 아무렇게나 되는 것은 아니고, 절차가 있다.
먼저, 배가 부르도록 분유를 준다.
그 다음으로 10여분쯤 안아주고 얘기하면서 놀아 준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보이면 반드시 혼자 놀아야 하는 시간과 이유를 말해준다.
예를 들어, '엄마 아빠 식사하셔야 되니까 그 동안에 민서는 혼자 놀아야 된다~~ 지금이 7시 반이니까 8시까지 30분만 혼자 놀아~~ 알았지??' 라고 말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 중요하다... 이 말 안하면... 절대 안기다려준다)
그런 다음, 음악을 틀어주고 엄마 아빠가 잘 보이게끔 민서를 편하게 눕힌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엄마 아빠는 편하게 하루 일과를 얘기하면서 30분동안 즐겁게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얼마나 고마운지...ㅎㅎㅎ
그/러/나/....
민서가 조용히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혼자 잘 놀기도 하지만 때때로 자기가 여기 있다고 알리기라도 하듯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한다.
먼저 첫번째, 일단 삐진척한다. 불러도 대답없다...ㅋㅋㅋ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두번째, 배시시 웃어주기.
엄마 아빠를 관찰하다가 자기를 볼 때만 웃는다. 고개를 돌리면 바로 무표정~~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해진 30분이 다가오면 짜증과 애교가 섞인 소리를 낸다. 빨리 식사 마치라는 듯...ㅋㅋㅋ
엄마 아빠, 그래도 저녁식사 맛있게 했다. 고마워 민서야~~^^
다른 때는 어림도 없는데,
저녁 식사 시간만 되면 엄마 아빠 편하게 밥먹을 수 있도록 혼자 누워서 기다려 주는 것이다...ㅋㅋㅋ
물론 아무렇게나 되는 것은 아니고, 절차가 있다.
먼저, 배가 부르도록 분유를 준다.
그 다음으로 10여분쯤 안아주고 얘기하면서 놀아 준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보이면 반드시 혼자 놀아야 하는 시간과 이유를 말해준다.
예를 들어, '엄마 아빠 식사하셔야 되니까 그 동안에 민서는 혼자 놀아야 된다~~ 지금이 7시 반이니까 8시까지 30분만 혼자 놀아~~ 알았지??' 라고 말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 중요하다... 이 말 안하면... 절대 안기다려준다)
그런 다음, 음악을 틀어주고 엄마 아빠가 잘 보이게끔 민서를 편하게 눕힌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엄마 아빠는 편하게 하루 일과를 얘기하면서 30분동안 즐겁게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얼마나 고마운지...ㅎㅎㅎ
그/러/나/....
민서가 조용히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혼자 잘 놀기도 하지만 때때로 자기가 여기 있다고 알리기라도 하듯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한다.
먼저 첫번째, 일단 삐진척한다. 불러도 대답없다...ㅋㅋㅋ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두번째, 배시시 웃어주기.
엄마 아빠를 관찰하다가 자기를 볼 때만 웃는다. 고개를 돌리면 바로 무표정~~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해진 30분이 다가오면 짜증과 애교가 섞인 소리를 낸다. 빨리 식사 마치라는 듯...ㅋㅋㅋ
엄마 아빠, 그래도 저녁식사 맛있게 했다. 고마워 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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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자막 제공 : 민서 어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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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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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둥마미 2009/11/02 12:56
민서 뽀동뽀동 볼 너무 귀여워~ 그나저나 민서는 뽀동뽀동 이쁜긴한데 하루종일 안고있어야하는 엄마는 힘들어 어째??
어흐~ 꽃게탕~ 눈물이 주룩주룩.. T.T
입안에 침이 한가득이얌...
엄마도 보니깐 좋아요~-
Derrick00 2009/11/04 08:59
꽃게탕 정말 대박이었다구~~-ㅠ-;;
안그래도 꽃게탕 먹으면서 너 얘기도 나왔어...
나랑 선경이는 바로바로 게살 뜯어먹는데 너는 다 모아놨다가 밥에 비벼서 먹는다구... 그러다가 우리들한테 뺏겨서 울었다고..ㅋㅋㅋ
나중에 꼭 해주신다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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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삼촌 2009/11/19 15:16
오랫만에 들어와 봤더니 민서도 많이커서 이제 사람꼴이 나오네...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구나
애엄마의 사랑이 애기 모습 구석구석에서 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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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요즘 민서의 개인기가 하나하나 늘고 있다.
그럴 때마다 카메라로 잡으려고 하는데, 그 순간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은 다행히 엄마가 잽싸게 찍기 시작해서 하나 건졌다.
원래는 진짜로 웃는지 일부러 웃는지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진짜로 웃지 않으면 같이 안웃는데, 이번에는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아빠, 엄마가 웃을 때 크게 소리내며 따라 웃는데,
안그래도 큰 입은 더욱 커지고 가뜩이나 작은 눈은 더 작아지는데, 그래도 초승달 모양 눈웃음이라 너무 귀엽다...ㅋㅋ
(쌍커풀은 없지만, 눈웃음이랑 보조개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 날, 아빠 운동 많이 했다.
그럴 때마다 카메라로 잡으려고 하는데, 그 순간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은 다행히 엄마가 잽싸게 찍기 시작해서 하나 건졌다.
원래는 진짜로 웃는지 일부러 웃는지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진짜로 웃지 않으면 같이 안웃는데, 이번에는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아빠, 엄마가 웃을 때 크게 소리내며 따라 웃는데,
안그래도 큰 입은 더욱 커지고 가뜩이나 작은 눈은 더 작아지는데, 그래도 초승달 모양 눈웃음이라 너무 귀엽다...ㅋㅋ
(쌍커풀은 없지만, 눈웃음이랑 보조개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 날, 아빠 운동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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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rick00 2009/11/04 09:03
하루종~일 엄마랑만 있다가 저녁에 잠깐 보니 더 그런것 같아...
어쩌면 아빠가 놀아주려 애쓰는걸 봐서 일부러 웃어주는 걸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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