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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9 큰고모의 너무나 귀여운 민서 백일 선물 (5)
- 2009/10/29 벌써 민서 백일이에요~ (8)
- 2009/10/19 코가 막혀서 답답해요 (2)
- 2009/10/19 민서의 주먹 놀이 (2)
- 2009/10/16 슈퍼맨 놀이? 운동? (2)
며칠전 미국에 있는 민서 큰고모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오빠~ 민서 백일 축하해~~^^ 큰고모가 멀리있어서 따로 해줄 건 마땅히 없고, 작은 선물 보낼께~"
고맙게도 멀리 떨어진 미국에서도 민서 백일을 챙겨주려고 선물을 보낸 것이다.
오늘 도착해서 풀어보았는데... 푸하하하하... 너~~~무 귀엽다...ㅋㅋㅋ
"오빠~ 민서 백일 축하해~~^^ 큰고모가 멀리있어서 따로 해줄 건 마땅히 없고, 작은 선물 보낼께~"
고맙게도 멀리 떨어진 미국에서도 민서 백일을 챙겨주려고 선물을 보낸 것이다.
오늘 도착해서 풀어보았는데... 푸하하하하... 너~~~무 귀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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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10월 22일은 민서가 우리 곁으로 온 지 백일이 되는 날이다.
거창하게 백일 잔치를 준비한 것은 아니고,
양가 부모님을 초청해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민서 백일을 축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백일 기념으로 먼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근데, 민서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지... 웃지를 않는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도 같이 한 컷~!
이 날 외할아버지는 민서를 손에서 놓지 못하셨다...너무너무너무 좋으신가보다...ㅎㅎㅎ
할아버지 역시 민서를 보시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셨다.
엄마 아빠와도 함께 한 장~~
민서 백일상이니만큼 민서 독사진도 찍었다. 엄마의 협조를 받긴 했지만, 제법 잘 앉아 있는다.
백일을 맞이하며 준비했던 떡과 음식들...
원래는 독사진을 찍기 위해 '범보의자'라는 아기용 의자를 주문했었는데... 시간이 약간 어긋나서 집에 오고나서야 배송이 되었다.
민서를 앉혀주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란 민서야... 고맙다^^
천사같은 민서를 우리에게 안겨주고, 귀엽고 무탈하게 잘 길러준 울자기님... 고마워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세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보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장인어른, 장모님... 감사합니다^^
거창하게 백일 잔치를 준비한 것은 아니고,
양가 부모님을 초청해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민서 백일을 축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백일 기념으로 먼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근데, 민서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지... 웃지를 않는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도 같이 한 컷~!
이 날 외할아버지는 민서를 손에서 놓지 못하셨다...너무너무너무 좋으신가보다...ㅎㅎㅎ
할아버지 역시 민서를 보시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셨다.
엄마 아빠와도 함께 한 장~~
민서 백일상이니만큼 민서 독사진도 찍었다. 엄마의 협조를 받긴 했지만, 제법 잘 앉아 있는다.
백일을 맞이하며 준비했던 떡과 음식들...
원래는 독사진을 찍기 위해 '범보의자'라는 아기용 의자를 주문했었는데... 시간이 약간 어긋나서 집에 오고나서야 배송이 되었다.
민서를 앉혀주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녁에는 피곤했는지 이렇게 곤히 자고 있다.
요즘 민서는 이렇게 잔다.
춥지 않도록 밑에는 작은고모 할머니가 주신 노란 담요를... 위에는 침받이용 손수건을...발에는 이제 작아지려 하는 발싸개를...
아, 그리고 첨 태어났을 때 하던 분홍 속싸개는 꼭 다리 아래에 깔아줘야 한다. 다리를 어디에든 처~억 걸쳐야만 잠이 잘 든다...웃겨...ㅍㅎㅎㅎ
요즘 민서는 이렇게 잔다.
춥지 않도록 밑에는 작은고모 할머니가 주신 노란 담요를... 위에는 침받이용 손수건을...발에는 이제 작아지려 하는 발싸개를...
아, 그리고 첨 태어났을 때 하던 분홍 속싸개는 꼭 다리 아래에 깔아줘야 한다. 다리를 어디에든 처~억 걸쳐야만 잠이 잘 든다...웃겨...ㅍㅎㅎㅎ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란 민서야... 고맙다^^
천사같은 민서를 우리에게 안겨주고, 귀엽고 무탈하게 잘 길러준 울자기님... 고마워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세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보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장인어른, 장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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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둥마미 2009/10/29 04:36
오랜만에 얼굴보니 좋네~
아빠, 엄마, 오빠, 언니... 모두들 얼굴이 좋아보여서 다행이얌... ^^
나만 이곳에서 얼굴이 쪽 빠져서 있는거얌??? ㅋㅋ
범보의자 좋아? 난 안써봐서...-
Derrick00 2009/11/01 11:10
범보의자 민서가 정말 좋아라 하는 아이템이야...
울거나 땡깡부리다가도 여기에 앉히기만 하면 금방 진정돼..;;
근데 아직 허리에 무리갈까 싶어서 잘 앉히지는 않고, 앉혀도 10분 넘기지는 않아.
근데, 의자가 작아서 돌까지도 못쓸거 같긴 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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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주 전의 일인데,
민서가 갑자기 열이 나고 콧물이 침처럼 쏟아지던 날이 있었다.
38도 넘으면 병원가야지 하고 주의깊게 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하루만에 열이 가라앉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콧물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
엊그제만 해도, 엄마 품에 안겨서 자고 있는데, 콧물때문에 숨쉬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하루에 한두번 정도 엄마가 콧물을 흡입해서 시원하게 해 주는데, 이 때는 미처 그러기 전에 민서가 잠들었었나 보다.
아주 요란하다..ㅋㅋㅋ
민서가 갑자기 열이 나고 콧물이 침처럼 쏟아지던 날이 있었다.
38도 넘으면 병원가야지 하고 주의깊게 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하루만에 열이 가라앉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콧물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
엊그제만 해도, 엄마 품에 안겨서 자고 있는데, 콧물때문에 숨쉬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하루에 한두번 정도 엄마가 콧물을 흡입해서 시원하게 해 주는데, 이 때는 미처 그러기 전에 민서가 잠들었었나 보다.
아주 요란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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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요즘 민서가 좋아하는 놀이가 바뀌었다.
한동안 엄마가 만들어서 걸어 놓은 모빌이랑 얘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좋아라 하더니,
요즘에는 자기 주먹을 그렇게 쳐다 본다.
매순간 보는 손인데도 너무나 신기하고 진지하게 바라본다.자기 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건지...ㅋㅋㅋ
한동안 엄마가 만들어서 걸어 놓은 모빌이랑 얘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좋아라 하더니,
요즘에는 자기 주먹을 그렇게 쳐다 본다.
매순간 보는 손인데도 너무나 신기하고 진지하게 바라본다.자기 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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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목에 조금 힘이 생긴 후로,
민서를 엎어 놓기만 하면 고개를 들고 주변을 보려고 안간힘을 쓴다.
예전처럼 그냥 힘 빼고 추~욱 늘어져서 쉬거나 자면 힘들지도 않고 편하련만,
기어코 고개를 들어서 무언가를 보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고개뿐만 아니라 팔도 다리도 뒤로 올려서 요가 자세가 나오기도 한다.
자세가 이러니 힘이 들 수 밖에..ㅋㅋ
첨엔 놀이로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운동으로 끝난다.
마지막에는 아빠한테 얼른 예전 자세로 되돌려 놓으라고 눈빛 공격을 보낸다.
저러고 있는 것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요즘에는 팔꿈치로 버틸 수 있도록 팔을 앞쪽으로 빼 준다.
그러면 좀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버티고 있긴 한다.
조금만 있으면 뒤집기도 하고 기어다니고 그러겠지??
생각만 해도 귀엽다.. ㅋㅋㅋ
민서를 엎어 놓기만 하면 고개를 들고 주변을 보려고 안간힘을 쓴다.
예전처럼 그냥 힘 빼고 추~욱 늘어져서 쉬거나 자면 힘들지도 않고 편하련만,
기어코 고개를 들어서 무언가를 보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고개뿐만 아니라 팔도 다리도 뒤로 올려서 요가 자세가 나오기도 한다.
자세가 이러니 힘이 들 수 밖에..ㅋㅋ
첨엔 놀이로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운동으로 끝난다.
마지막에는 아빠한테 얼른 예전 자세로 되돌려 놓으라고 눈빛 공격을 보낸다.
저러고 있는 것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요즘에는 팔꿈치로 버틸 수 있도록 팔을 앞쪽으로 빼 준다.
그러면 좀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버티고 있긴 한다.
조금만 있으면 뒤집기도 하고 기어다니고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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