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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9 민서는 아침에 기분이 좋아요~~ (2)
  2. 2009/08/23 나른한 오후~ (11)
  3. 2009/08/22 민서랑 같이 놀기 (2)
  4. 2009/08/17 부~쩍 커진 민서 (5)
  5. 2009/08/10 이보다 더 편한 낮잠이 있을까~^^ (6)
  6. 2009/08/06 민서에게 침대가 생겼어요~~ (9)
  7. 2009/08/05 이제부터 수리는 민서로 불러주세요~ (3)

민서는 아침에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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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준비하고 나가려다 보면, 민서 재우느라 밤새 고생한 울자기님과 민서가 나란~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모습이 어찌나 평온해 보이는지...

아침에 엄마랑 나란히 자는 민서^^

이날도 역시나 엄마랑 나란~히 자고 있었는데... 출근시간까지 약간 시간이 남아서 민서 옆에 잠깐 누웠다.
그랬더니...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연신 자면서 웃고 있다.



이제는 잠을 다 잤는지... 신나게 기지개를 켠다..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나는 시간이 다 되어 아쉽게도 출근했는데, 울자기님이 그 뒤에 민서랑 놀면서 동영상을 찍었나보다.
엄마랑 눈맞추면서 계속 웃고 있다...ㅎㅎ 막 자고 일어나서 커다란 눈꼽도 보이네..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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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4 07:0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Derrick00 2009/09/06 17:35 address edit & del

      네..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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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민서가 흔들침대에서 자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어쩔 때는 30분이상 자는 경우도 있어서 엄마 아빠를 조금 편하게 해 준다.

처음에는 흔들리다가 민서가 튕겨져 나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빠르게 움직여서 민서가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건전지 힘이 좀 줄어들어서 아래 동영상 만큼의 속도가 나오고 있다.
근데 건전지 전류가 세다고 빠르게 움직이고, 약하다고 천천히 움직이도록 만든 건 여태까지의 제품 완성도에 비해 어설프긴 하다..ㅋㅋㅋ

어쨌든 세상 모르고 잠드는 곳이 엄마아빠 품만이 아니라 하나 더 있다는 것이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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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꼼지 2009/08/24 08:48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하..너무 힘차게 움직이는거 아냐!! -_-;;;

    • BlogIcon Derrick00 2009/08/24 09:30 address edit & del

      어.. 그..그렇지?? -_-;;
      그래도 요즘은 덜 움직여.. 딱 적당히 조절된 듯..ㅎㅎ

  2. 준하 2009/08/24 09:07 address edit & del reply

    그르게여..어른도 저정도면 멀미나겠구마..멀미나면 자는데..ㅋ

    • BlogIcon Derrick00 2009/08/24 09:31 address edit & del

      안그래도 어지러워서 잘 자는 거란 얘기가 있어서 조심은 하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 보채면 어쩔 수가 없더라구...
      하지만 많이는 안하려구 하고 있어~~^^

  3. c 2009/08/28 09:36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살펴보아..
    저런 제품이 흔들기 세기 조정하는게 없을리가 없는데 -_-;;
    내가 한달에 만원내고 대여한것도 그런거 있었음..

    다만 스위치가 바닥이나 눈에 안띄는 곳에 있을 순 있지만..
    설마 -_-;;;;

    그리고.. 뒤집기 시작하면 저런것도 못쓴단다 ㅋㅋㅋ 빨리 뒤집는 애들은 4개월 중순에 뒤집기도 하니까

    글구 손톱잘라줄때 바짝 깍아주는게 좋은데
    손톱깍기 사용하다보면 양쪽 끝에 살을 찝는 경우가 가끔있엄.. 그러면 손이 빨갛게 부어오를수 있으니 조심하삼...

    빨갛게 되서 하루지나도 안 가라앉으면 잘때 비판텐연고 발라주는것도 좋음. 글구 약 얘기하니까 비상용을 대비해서 애기약을 부루펜시럽(해열,진통), 비판텐(비타민B 유도체라 젤 부작용작음. 대신 천천히 낫지좀), 에세푸릴(지사제 중 최고인듯), 기침시럽(이름생각안남..) 정도 사두는게..

    내가 둘재 7주되쓸때 감기 걸린거 방치해뒀다가..계속 고생했거등 ㅜ.ㅜ 나중에는 살짝 폐렴까지..2개월 안된 애기라도 감기 걸리면 병원에 꼬박꼬박 바루 데꾸 가삼..

    • BlogIcon Derrick00 2009/08/28 15:11 address edit & del

      안그래도 상비약 사려고 했는데.. 나이스 타이밍이오..ㅋㅋ
      항상 좋은 정보 고마워~~^^

  4. c 2009/08/28 09:43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이봐 이거 피셔프라이스 파파산 크래들 스윙 이자네 ㅜ.ㅜ

    http://www.sunshome.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81016000102&search=&sort=order

    제일 꼭대기에 파랑이 부분이 스윙6단계 조절하는 거구만 ㅜ.ㅜ

    ㅋㅋ
    아직 아가 장난감을 많이 안사봐서 그런감 ㅎㅎㅎ

    • BlogIcon Derrick00 2009/08/28 15:14 address edit & del

      이봐 이봐~ 아무리 첫 애지만 그정도는 안다구~~-_-;;
      문제는 속도를 1단계로 해도 빠르다는 거지... 흠.. 속도조절이 고장난건가??
      어쨌든.. 지금은 나름 조절해서 천천히 하구 있어..ㅎㅎ
      근데, 이거 찾아낸 너도 대단하다..ㅋㅋ

  5. 규둥마미 2009/08/29 04:08 address edit & del reply

    스윙 1단계에서도 꽤 빠르지? 나도 첨엔 걱정했는데.. 그냥뭐.. 괜찮더라구... ^^;;
    예전에 어떤 육아책에서 아이들은 약간의 흔들거림에서 잘 잔다는 글을 보고
    우리 부부는 우리 둥이 안고 거실을 이리저리 100미터 달리기도 했다는..--;
    점점 뽀동뽀동해지는 민서 귀여워~ 한번 볼을 꾸욱~ 눌러보고싶다.

  6. 홍선영 2009/09/01 02:39 address edit & del reply

    니가 애키우느라 고생이 많다.
    생일축하해.
    가까이 살면 저녁이나 사줄터인데,넘 멀리 살잖아.
    그럼 돈있음 빵사먹고,
    잘 지내시길,,,,,,,,,

  7. 민서외할머니 2009/09/03 23:34 address edit & del reply

    은영아 민서가 많이 컸다 .사진 잘 봤어 되게 예쁘다 야,

민서랑 같이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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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민서가 기분 좋을 때면 이렇게 눈도 맞추고 얼굴에 미소도 띄우고 그런다.
원래는 더 크게 웃고 가끔씩은 소리내서도 웃는데, 동영상으로 찍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잘 웃다가도 카메라만 가져가면 '얼음~' 해버리니... 암만해도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듯..ㅋㅋ

요즘 너무 더워서, 얼마전부터는 손싸개도 벗겨줬다.
혹시 얼굴에 상처날까 싶어 주의 깊게 보고 있는데, 다행히 얌전히 얼굴에 손안대고 있어서 그냥 시원하게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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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꼬모 2009/08/22 08:28 address edit & del reply

    언니 민서 손톱이....예사롭지 않은데요? 메니큐어 칠해주고 싶어 ㅎㅎㅎ

    • BlogIcon Derrick00 2009/08/23 00:10 address edit & del

      손 예쁘지??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라니깐...ㅎㅎ
      근데 벌써 손톱 한 번 잘라줬어~~

부~쩍 커진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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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서가 부쩍 커진 것이 체감으로도 느껴진다.

며칠 전만 해도 안아주거나 분유 먹일 때 별 어려움 없이 한 팔로 지탱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조금 버티다보면 팔이 저린다...-_-;;
그래도 그만큼 민서가 건강히 자~알 자라주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ㅋㅋ
요즘 민서가 자는 자세는 주로 2가지 이다. 하나는 위 사진처럼 옆으로 누워서 자던가...

아님 이렇게 엎드려서 잔다.
가슴이 허전하지 않아서 그런지 주로 엎드려서 자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엊그저께는 왼쪽으로 돌리고 있던 고개를 '끄~응' 하더니 오른쪽으로 돌리고 다시 잤다.

음.....-_-;;;

이것은 뭘 의미하냐면...
물론 민서가 그만큼 목에 힘이 생겼다는 것이니 기쁜 일이기도 하지만...
이제 민서가 엎드려서 자면 엄마나 아빠는 반드시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는 뜻과 같다.

원래 의사들은 신생아때는 돌연사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로 엎드려 재우지 말라고 한단다.
그래도 뭐 현실적인 어려움과.. 또 누워 재우면 애기 머리 모양이 이상해진다고 해서;; 엎드려서 자게끔 하는 편인데...
지금까지는 그나마 목에 힘이 없어서 괜찮았는데 이제부터는 긴장하면서 민서를 살펴야한다.

어찌됐든 이런 와중에서도 자주자주 민서가 웃어주고 예쁜 모습을 보여 주니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모르겠다^^
자다가 이런 모습도 보여주시고...ㅋㅋㅋ (이거 절대 설정 아님...ㅋㅋㅋ)


한 번은 민서가 흔들 의자에 있는데 모기가 왜~앵 하고 지나가길래, 부랴부랴 모기장을 덮어주었다.
원래는 방에 넓게 쳐서 그 안에서 자도록 큰 걸 샀었는데... 그냥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
급해서 덮어주긴 했는데... 찍어놓고 보니 웬지 어울린다... 마치 바닥이 푹신푹신한듯한 느낌도 드는 것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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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 외할머니 2009/08/17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은영아 다음에 쉴때 또 놀러갈께.애기 잘 놀지 ,젗잘먹고,

    • BlogIcon Derrick00 2009/08/17 23:02 address edit & del

      엄마~ 또 오구~ 다음에 올 땐 두 손 가볍게 하구 와~~^^
      항상 고마워~~

  2. c 2009/08/19 17:55 address edit & del reply

    아유 이뻐라~~ 울 둘째가 조만하던때가 바로 몇달전인데..
    지금은 10.3이라는 ㅜ.ㅜ

    조금만 지나면 10kg 정도는 한손으로 ㅎㅎㅎ 들고 댕길수 있을거에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 전 큰애 아가때는 엄마가 안와주면 진짜 정신없고 막 그랬는데
    둘째는 이쁘다는 생각 많이드는데 큰애때는 부담감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도 할 여지가 없었는데..

    • BlogIcon Derrick00 2009/08/22 00:12 address edit & del

      이쁠 땐 이뻐도 힘든건 사실이지..ㅎㅎ
      그래도 민서가 하루에 한번씩만 웃어도 힘든건 금방 사라지더라구~~^^

  3. sandy 2009/08/22 15:48 address edit & del reply

    넘넘 이쁘다 .. 그래서 나 사진 불펌해봤어 ㅋ 괘났지?
    정말 인형이다..

이보다 더 편한 낮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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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민서는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꽤 순한 편인것 같다.
배부르고, 등따숩고, 그러면서도 덥지 않고, 기저귀 뽀송하면~~-_-;; 보채지 않고 잘 잔다.

그래도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
울자기님이랑 나랑 번갈아가면서 민서를 봐도 웬지 모르게 바쁘다.
민서에게만 신경쓰면 모르겠는데, 매 끼니마다 밥도 먹어야 하고, 설겆이도 해야 하고, 빨래, 청소 등등 기본적인 것만 하는데도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아직 몸에 익지 않아서 그러겠지.. 하고 믿고 있다..ㅎㅎ

이런 와중에 가뭄에 단비처럼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필수 아이템 하나!!

바로 민서 큰고모가 미국가기 전에 선물로 주고 간 '자동 흔들 침대' 이다~
꺼낼 때 보니까 포장을 완전 잘 해놔서 새 제품 받은 줄 알았다...^^



그 당시 선물해 줄때는 물론 고맙게 받긴 했지만, 이게 이렇게 유용한 아이템인지는 미처 몰랐었다..ㅋㅋㅋ
흔들 침대가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민서는 마치 엄마나 아빠가 안아주는 것처럼 편안하게 생각하나 보다.
덥거나 계속 안아줘도 보채거나 할 때 잠깐씩 여기에 뉘어주면 상당히 잘 놀곤 한다.

물론, 아직까지 민서가 오랜 시간동안 여기에 누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주 힘들 때 잠깐잠깐 10분~15분씩 민서를 달래주는 것만해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일요일 아침에 배불리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했더니 흔들 침대에서 기분좋~게 놀고 있는 것을 찍은 화면이다.
5분 정도 있다가 바로 울어서 짧은 평온은 끝나버렸지만, 그래도 이 때 만큼은 너무 행복했다^^


근데... 간간히 엄마가 식사하면서 숟가락 부딛히는 소리가 들리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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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둥마미 2009/08/12 05:34 address edit & del reply

    귀여운 민서..꼬물꼬물 잘도 노네.. ^^
    아직 '큰고모'소리가 많이 어색한가봐... 우리의 딴 '큰고모'인줄 알았어.. ^^;;
    약간의 삐그덕거림이 있는데.. 원래 그런거래.. 아이들은 그 귀에 거슬리는 삐그덕거림도 즐기는 듯도해.
    물고기돌아가는거 잘 돌아가????
    예전에 아주 큰맘 먹고 산거였는데 우리 둥이도 은근 잘 썼고 민서도 잘 쓴다니 정말 기분 좋네~

    • BlogIcon Derrick00 2009/08/13 14:45 address edit & del

      엊그저께는 여기서 30분 넘게 자기도 했대~~^^
      아직 건전지는 채워넣질 않아서 음악소리나 물고기 돌아가는 거는 확인 못했어.
      받을때는 잘 모르기도 했고 워낙 많아서 뭐가 뭔지 잘 몰랐는데, 이것저것 풀어보니까 유용한 것들이 많더라고...
      고마워~~^^

  2. BlogIcon 꼼지 2009/08/13 16:28 address edit & del reply

    맞아요~~
    아기 물건은 잘 모르고 첨에 볼땐 이게 뭐야 하는데
    막상 써보면 그렇게 고마울 데가 없지 ㅋㅋ

    장난감이랑 책도 어른이 보기에는 완전 구려 보이는데
    의외로 아가들이 열광하는 것도 많고 ^^;;

    민서 순해서 다행이네~

    • BlogIcon Derrick00 2009/08/17 23:04 address edit & del

      그치? 애기 용품은 그 때 되어봐야 안다니깐..ㅎㅎ
      민서는 확실히 순하긴 한데.. 요즘 잠투정이 좀 늘은것 같어... 이제 잠 잘 자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텐데 말야..^^

  3. 깽.. 2009/08/18 16:23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잘 쓰시다.. 물려주시게쏘?

    • BlogIcon Derrick00 2009/08/20 22:48 address edit & del

      그..글쎄?? 차례가 올려나..;;
      워낙 눈독들이는 사람이 많아서..ㅋㅋ

민서에게 침대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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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민서가 이제 곧잘 눈을 뜬다. 처음 우려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눈이 크긴 한데, 쌍커풀은 역시나 없는 듯..;;

▒ 8월 3일
민서가 원래 좀 크게 나오기도 했지만, 많이 먹고 많이 자고 하다보니 몸무게도 부쩍부쩍 늘어난다. 처음 3.64kg이었는데, 벌써 4.2kg이 넘는다고 하네... 조리원에 있는 아기들 중 짱 먹고 나왔다..ㅎㅎ

▒ 8월 4일
민서가 요즘 부쩍부쩍 커서, 미리 마련해 두었던 매트겸 침대보(?)가 답답해졌다. 마침 아기 침대 대여하는 것이 한 달에 만원꼴로 저렴하길래 신청했다. 생각보다 좋아서 나름 만족^^

▒ 8월 5일
창문 열때도 모기창틀은 계속 닫아두고 있는데도.. 어디선가 모기가 꼭 한두마리씩 나타난다.
그래서 미리 준비했던 아이템, 모기장~~!! 이제 나름 안심하고 재울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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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선영 2009/08/06 03:50 address edit & del reply

    안사도 돼는구나 대여라,참 좋은 세상이야,
    난 꼭 사야하는줄 알았네,은영아 쌍꺼플 없는게 더 낳다
    해외서 유명한 한국인들은 전부 쌍꺼플없다 쌍꺼플 없는게 동양적이고
    더 아름답다고
    쉽게 말해 없는게 먹어준데,,,
    알았지............

    • BlogIcon Derrick00 2009/08/06 13:16 address edit & del

      ㅋㅋ 네.. 쌍커풀 없어도 예쁜 눈이면 좋겠죠~~

  2. 규둥마미 2009/08/06 05:55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 이름 아주 좋은데???
    모기장이 있었구나.. 난 왜 우리 둥이 재울때 생각을 못했을까? 괜히 고생많이 했어.. 이래서 머리를 써야한다니까... ^^
    힘 꽉 준 발가락이 귀여워~

    • BlogIcon Derrick00 2009/08/06 13:17 address edit & del

      그치?? 이름 짓느라 아주 고생했다니깐..ㅎㅎ
      처음에 모기장 사자고 그럴땐 굳이 필요할까 했는데, 지금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해~~^^

  3. 꼬모 2009/08/06 12:53 address edit & del reply

    하품할때 입가리고 하는거야? 센스있긴ㅋㅋ

    • BlogIcon Derrick00 2009/08/06 13:21 address edit & del

      센스쟁이로 키울거라구~~!!

  4. c 2009/08/10 13:4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쿠 딸래미라 부럽소 ㅜ.ㅜ
    이쁘기도 하지~~~
    이젠 96 모임을 아가들 데꾸 해야겠구먼 ㅋㅋ
    3,4반 애들 모이면, 대걸이네만 없음 우리 토토가 짱먹겠다 ㅋㅋ
    위스퍼 베이비 책 강추!! 조리원에서 잘 배웠겠지만 젖 충분히 물리고
    특히!!! 재우는거 첨부터 습관 잘 잡아야함.. 울 모모(둘째)는 그래서 한달 반 지났을때부터 밤에는 6시간 내리자고, 8시간도 자주고 해서 어찌나 고맙던지
    베이비 위스퍼 책 보고, 잠들이는 습관은 꼭~~ 잘 들이기 바람

    • BlogIcon Derrick00 2009/08/10 23:50 address edit & del

      오.. 좋은 책 추천 고마워~~ 한달 반만에 6시간 숙면은 대단한걸..ㅋㅋ
      꼭 구해서 보고 잘 키울께~~^^

  5. sandy 2009/08/22 15:51 address edit & del reply

    눈이 어찌 저리 맑을까? 한 참 들여다 보구 있었네..
    실지루 보면 더 이쁘구 맑겠다~

이제부터 수리는 민서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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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심 많이 했습니다...;;
우리 아기의 이름을 남이 정해주는 것으로 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직접 짓자니 이름에도 적절한 한자와 그에 따른 사주가 있다고 해서 함부로 정할 수도 없을 것 같았구요...
뭐, 이름에 의한 사주라는 것을 꼭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다는 것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던 차에, 작명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다행히 두 개 정도 구해서 좋지 않은 한자의 조합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습니다..오호라~
그렇다면 더 망설일 이유가 없죠... 제가 직접 정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울자기님이랑 한자와 상관없이 부르기에 편하고 예쁜 이름부터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쉬운 작업은 아니더군요... '노'씨와 어울리는 이름이 그리 쉽게 찾아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을 뒤져 수백여개 이름을 놓고 따져보니 노씨와 어울리는 이름이 몇개 나오더군요...

이제부터는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때 입니다.
출생일시 및 한글 이름을 입력하니, 그에 따른 추천 한자들이 주~욱 나오고 관련 내용들도 출력됩니다...
ㅎㅎ 여기서 고르기만 하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가짓수가 많다보니 그것도 쉬운 작업은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이런 작업을 거쳐서 이제 수리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하늘 旻, 풀 抒 '민서'입니다. 노민서(盧旻抒), 괜찮나요??

이름의 뜻은...
旻 자는 하늘이라는 뜻이구요...
抒 자가 참 미묘한 글자입니다.
이 글자는, 저는 원래 '당길 서'로만 알았는데, 풀어놓다, 당기다, 표현하다, 토로하다, 털어놓다, 말하다 등의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서'라는 이름은,
'우리 수리가 자라면서 어떤 뜻을 세우고 결심하면, 그 뜻을 하늘(세상)에 자유롭게 펼치거라'  (혹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아서 여의치 않으면 하늘을 당겨서라도 뜻을 이루거라...;;;;)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작명 프로그램으로 알아본 이름의 해설입니다. 모두 좋아요~~하하하


민서가 앞으로 이름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서 자신의 뜻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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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모 2009/08/06 13:04 address edit & del reply

    재성대길운이라....수리한테 일찌기 투자를 해야하나....

    • BlogIcon Derrick00 2009/08/06 13:21 address edit & del

      맘껏 투자해도 후회는 안할거야...그런의미에서...
      유모차??ㅋㅋ

  2. sandy 2009/08/22 15:55 address edit & del reply

    선일 정말 정성이 보인다.. 수고했어 뜻도 들리는 소리도 아주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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