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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1 작은 매제 함들이날~ (8)
6월 13일 결혼날짜를 받아 놓고, 이날은 매제가 함들이를 하는 날이다.
원래는 매제 친구 중에 아들 놓고 잘 사는 친구가 함을 짊어지고 들어오는 '함진아비'역할을 하는 것이라는데, 요즘은 대부분 신랑이 직접 가지고 온다. 작년에 나도 그랬고 ㅎㅎ
원래는 매제 친구 중에 아들 놓고 잘 사는 친구가 함을 짊어지고 들어오는 '함진아비'역할을 하는 것이라는데, 요즘은 대부분 신랑이 직접 가지고 온다. 작년에 나도 그랬고 ㅎㅎ
들어오자마자 우선 부모님께 절 하고...
박을 시원하게 깨고 들어와야 잘 산다던가.. 깰 때는 미처 사진을 못 찍고, 나중에 설정으로 찍었더니 좀 어색하다ㅋㅋㅋ
사위에게 떡을 먹이시는 어머니
한 번 하시더니 신나셨다..ㅎㅎ 다시 한 번 더!!
함 안에는 이것 저것 시댁에서 준비해준 예물이 들어 있었고, 그와 더불어 중요한 사주 및 혼서지가 있었다.
자, 이제는 맛있게 저녁식사 하는 시간!! 어머니께서 하루 종일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저녁상이다.
박을 시원하게 깨고 들어와야 잘 산다던가.. 깰 때는 미처 사진을 못 찍고, 나중에 설정으로 찍었더니 좀 어색하다ㅋㅋㅋ
어머니께서 매제에게 떡을 먹이기 위해 그릇으로 떡을 떼어내고 계신다. 붉은 팥고물은 붉은색이 액을 면하게 해준다는 의미이고, 대추는 아들을, 밤은 딸을 상징한다고 한다.
사위에게 떡을 먹이시는 어머니
한 번 하시더니 신나셨다..ㅎㅎ 다시 한 번 더!!
함 안에는 이것 저것 시댁에서 준비해준 예물이 들어 있었고, 그와 더불어 중요한 사주 및 혼서지가 있었다.
자, 이제는 맛있게 저녁식사 하는 시간!! 어머니께서 하루 종일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저녁상이다.
더불어, 큰 고모님께서는 선경이 결혼을 축하한다고 그림을 보내주셨다. 작은 병풍을 만들어 놓으면 매우 운치 있을 것 같다.
이제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길 기원한다.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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