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서의 50일 사진 찍는 날~
아침부터 부리나케 서둘러서 스튜디오로 갔다.
장소는 인계동에 있는 사과나무 스튜디오 수원점.
산후 도우미 업체와 제휴되어 있는 곳으로, 50일 사진도 무료로 찍어주고 나중에 액자도 보내준다고 해서 가기로 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택시로 가니 금방이었다.
민서는 컨디션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원래는 잠잘 시간이어서 약간 졸립다..ㅎㅎ
그래도 베테랑 사진작가님 덕분에 민서 표정이 점점 살아나기 시작한다.
아침부터 부리나케 서둘러서 스튜디오로 갔다.
장소는 인계동에 있는 사과나무 스튜디오 수원점.
산후 도우미 업체와 제휴되어 있는 곳으로, 50일 사진도 무료로 찍어주고 나중에 액자도 보내준다고 해서 가기로 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택시로 가니 금방이었다.
민서는 컨디션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원래는 잠잘 시간이어서 약간 졸립다..ㅎㅎ
마지막 컷만 남았는데 이제 살아났다..ㅎㅎ
활짝 웃거나 하진 않았어도 나름 기분이 좋은 듯~
활짝 웃거나 하진 않았어도 나름 기분이 좋은 듯~
마지막으로 손이랑 발을 찍었다. 엄마는 손을 협찬해 주었다~
원래는 액자 하나랑 파일 3개까지만 공짜라고 하는데... 다른 사진들도 아까워서 그냥 사진 파일을 사버렸다..ㅎㅎ
이 곳은 다른 스튜디오와는 달리 카메라 가져와서 찍어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같이 찍긴 했는데, 역시 프로가 다르긴 하더만...
비싼 성장앨범 대신 셀프 스튜디오 가서 백일 사진이랑 돌사진을 직접 찍어주려 했는데.. 지금 좀 갈등 중이다.
갔다와서 민서는 잠을 놓쳐서 그런지 약간 잠투정을 좀 했지만,
집에서 꼼짝도 못했던 엄마는 오랬만의 외출이 기분 좋았나보다.
얼른 민서가 고개도 가누고 해야 같이 공원이라도 산책하러 갈텐데...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이 곳은 다른 스튜디오와는 달리 카메라 가져와서 찍어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같이 찍긴 했는데, 역시 프로가 다르긴 하더만...
비싼 성장앨범 대신 셀프 스튜디오 가서 백일 사진이랑 돌사진을 직접 찍어주려 했는데.. 지금 좀 갈등 중이다.
갔다와서 민서는 잠을 놓쳐서 그런지 약간 잠투정을 좀 했지만,
집에서 꼼짝도 못했던 엄마는 오랬만의 외출이 기분 좋았나보다.
얼른 민서가 고개도 가누고 해야 같이 공원이라도 산책하러 갈텐데...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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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둥마미 2009/09/08 03:22
맨 위의 첫번째 사진 보고 '와하하~' 웃었어.. 너무 귀엽잖애~ ^^ 점점 오빠를 꼭 닮아가는데??
한장의 활짝 웃는 사진.. 아래 써주지 않았다면 우는 줄 알았을꺼야.. ^^;;
아항.. 보고싶다~ 민서.. 민서야~ 빨리 자라지 마라~ 큰고모 가서 이뻐해줄께~-
Derrick00 2009/09/10 08:56
나를 닮은 건 좋긴 한데, 나'만' 닮을까봐 걱정이야.. 딸래미인데..-_-;;
활짝 웃는 사진은... 사실 억지로 웃은거긴 해.. 그날 기분이 별로라서..ㅋㅋ 역시 큰고모 눈썰미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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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 2009/09/09 17:32
ㅋㅋ 넘 구엽다~~ 절묘하게 엄마 아빠 다 닮은거 가터....
저렇게 혼자 있으면 벌써 다 큰거 같은데....꼼네 지윤이랑 같이 있으면 완전 쪼끄맣겠지?
불시에 놀러가바야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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