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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23:51 분류없음

서울 강남에서 오는 경우로 찾아봤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상당히 번거로울 수 밖에 없다..;;

아래 지하철로 오는 경우와 버스로 오는 경우를 찾아놓았으니... 편한대로 찾아오기 바람...

웬만하면 수원 도착해서는 택시로 오는 것이 좋을 듯...ㅎㅎ

 

1. 지하철로 오는 경우

    강남역(2호선) -> 사당(4호선) -> 금정(1호선) -> 수원역 -> 수원역 버스정류장에서 13-1번 버스 승차 -> 10개 정류장 후 권선 아파트 버스 정류장 하차

    아니면, 수원역에서 택시타고 권선시장앞에 있는 SK뷰 아파트로 가자고 하면 가장 편함...요금은 3~4천원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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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앞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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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 권선아파트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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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아파트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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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스로 오는 경우

   1) 강남역세무소 앞에서 3001번, 3007번 승차하여 수원 매탄동 버스 정류장에서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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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탄동 버스 정류장

     바로 환승 가능하며, 일반버스 82-1로 환승, 8정류장 후 권선 주공 2단지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아니면 여기서 택시 타고 권선시장 앞 SK뷰 아파트로 가자고 하는 것도 좋음. 2~3천원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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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권선 주공 2단지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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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9:44 Everyday Life
6월 13일 결혼날짜를 받아 놓고, 이날은 매제가 함들이를 하는 날이다.
원래는 매제 친구 중에 아들 놓고 잘 사는 친구가 함을 짊어지고 들어오는 '함진아비'역할을 하는 것이라는데, 요즘은 대부분 신랑이 직접 가지고 온다. 작년에 나도 그랬고 ㅎㅎ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우선 부모님께 절 하고...

막내, 작은 매제

신났네~~

처음 박깨고 들어올때 설정 샷!


박을 시원하게 깨고 들어와야 잘 산다던가.. 깰 때는 미처 사진을 못 찍고, 나중에 설정으로 찍었더니 좀 어색하다ㅋㅋㅋ

함 받기 위해 준비했던 떡시루(봉채떡이라고 함)

어머니께서 매제에게 떡을 먹이기 위해 그릇으로 떡을 떼어내고 계신다. 붉은 팥고물은 붉은색이 액을 면하게 해준다는 의미이고, 대추는 아들을, 밤은 딸을 상징한다고 한다.


사위에게 떡을 먹이시는 어머니

한 번 하시더니 신나셨다..ㅎㅎ 다시 한 번 더!!

매제가 가지고 온 함 내용물...'봉채'라고 한다더라..;;



함 안에는 이것 저것 시댁에서 준비해준 예물이 들어 있었고, 그와 더불어 중요한 사주 및 혼서지가 있었다.

자, 이제는 맛있게 저녁식사 하는 시간!! 어머니께서 하루 종일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저녁상이다.

먼저 장인어른께 술 한잔 올리고..

마침 작은 아버지께서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한 상 가득~

매제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닭볶음탕

건너편에는 과일 샐러드가 있었는데.. 키위 소스가 예술!

부추와 어우러진 소고기 요리도 있고~

여러 가지 전도 있다

아몬드, 호두가 어우러진 멸치 볶음도 일품~

잣으로 하트를 그리셨네~

매제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약식.



더불어, 큰 고모님께서는 선경이 결혼을 축하한다고 그림을 보내주셨다. 작은 병풍을 만들어 놓으면 매우 운치 있을 것 같다.

조롱박

난초

국화

대나무

포도

매화

정말 커다란 선물을 주셨다


이제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길 기원한다.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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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ndy 2009/06/16 16:52  Addr  Edit/Del  Reply

    우앙 들어왔다가...음식보구 힘들어졌어..

  2. 규둥마미 2009/06/19 01:56  Addr  Edit/Del  Reply

    메인 화면의 오빠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 ^^;
    재밌었겠다... T.T 나두 엄마 닭도리탕먹고싶어~
    행복해하는 막내 부부를 보니 좋아.. 글구..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닮은것 같네...ㅋㅋ
    귀여운 부부얌~

    • BlogIcon Derrick00 2009/06/22 13:04  Addr  Edit/Del

      이제 결혼하고 신혼집으로 들어갔어..ㅎㅎ
      내년쯤에는 우리 삼형제 식구들 다 같이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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